매년 어김없이 복날이 다가옵니다. 초복, 중복, 말복...
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에 걸쳐 10일간격으로 세번의 복날을 삼복이라고 부른답니다.
예로부터 복날이 되면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기거나 시원한 계곡,
얼음동굴로 더위를 피해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풍습이 있었답니다.
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이 좋은가요?
오래된 이열치열이 좋다고 생각한다면, 다가오는 복날 에 저희 덕담골오리 로 보양식으로 함께 해 보시죠~
복날이란..?
복날 의 복은 엎드릴복(伏)자를 쓰며, 엎드릴 복자는 개 옆에 사람이 있는 모양의 한자입니다.
이를 풀이해보면 사람이 더위에 지쳐서 엎드려 있어야 할 정도로 더운날이라고 해석됩니다.
그래서 삼복더위라는 말이 나왔나 봅니다.~ 또한 사람(人),개(犬)을 잡아먹는 모양새라 개를 먹는날이라고도 해석이 있습니다.
청둥 유황오리 백숙
유황오리 백숙
나이불문하고 복날 에는 더위를 피하고자 몸에좋은 보양식을 즐겨 먹는데요
보양식 종류도 다양하지만 저희 덕담골 유황오리 로 보양식을 즐겨보시는걸 강력추천!!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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